충격! 썩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돈만 벌면 뭐하나...정신이 피폐한걸


충격! 썩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돈만 벌면 뭐하나...정신이 피폐한걸

고교생에 썩은 대게 판 노량진 그 가게, 결국 영업 정지 한 사람 때문에 노량진 수산시장 이미지 훼손 후진국에서도 이런 일은 없어 언제나 일 벌리고 사과하면 면죄부 받는 식 나이 먹은 사람들이 무슨 애들 짓하나 제재해야 정신차려 (편집자주) 노량진수산시장을 운영·관리하는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 지난 25일 변질된 대게 다리 1만5000원 어치를 판매한 상인 B씨를 찾았다. 노량진수협과 상인들에 따르면 상인 B씨도 문제의 대게 다리를 판매한 사실을 인정했다. 얼음을 넣어 대게 다리를 보관·유통하지 않아 상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과와 환불 의사도 밝혔다고 한다. 수협 측은 상인징계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상점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차덕호 노량진수산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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