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직종군 '데이터 라벨러' 부업 뿐 아니라 전업도 가능


AI 신직종군 '데이터 라벨러' 부업 뿐 아니라 전업도 가능

인공지능, AI가 불러온 변화 연속으로 짚어봅니다. AI가 단순 사무직은 물론, 음악 편곡이며, 영상 제작이며 못하는게 없어 미래엔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나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AI가 세상에 없던 직업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를 작업하는 '데이터 라벨러' 라는 직업인데요. 감이 잘 안오시죠. 화면 속 강아지와 그릇에 네모 표시를 해줍니다. AI가 데이터를 배울 수 있게 표시하는 데이터 라벨링입니다. 49살 김미경씨는 이런 작업으로 1년 간 1500만 원 가까이 벌었습니다. 김미경 / 데이터라벨러 "어느 나이건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건 어느 시간대에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 라벨러는 AI가 배울 수 있게 데이터를 가공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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