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 공사현장, 주민 친화 소통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 공공 공사현장, 주민 친화 소통공간으로 거듭난다

※ 시민을 위한 공간 및 가림벽 활용 예시 http://cis.seoul.go.kr 앞으로 도로, 교량, 지하철 등 서울시내 곳곳의 공공 공사현장이 ‘흉물’과 ‘불편’을 벗고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소통공간으로 시민들과 만납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유휴공간 휴게시설 설치 공사장 외부 녹지조성과, 가림벽을 주민 작품을 전시하는 도시갤러리 주변 상가 등 민간 홍보 공간 아트 펜스로 활용하는 5가지 유형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이들 유형을 현재 진행 중인 총 60여 곳 공사장은 물론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시 발주 공사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하겠다고 23일(수) 밝혔습니다. 이는 공공 기반시설 공사가 시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할 뿐 아니라 그 수혜가 시민들에게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짧게는 2~3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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