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지 물재생센터', 2019년까지 주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난지 물재생센터', 2019년까지 주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난지물재생센터 환경개선사업 조감도,서울시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황 난지물재생센터 환경개선사업 위해 ''19년까지 510억 예산투입 '19년까지 단기계획으로 악취저감 및 기피시설 인식 바꾸는데 주력 '악취 문제해결 가장 우선' 악취발생원 농도측정 및 전수조사 실시 센터 내 212천의 공간 활용해 축구장, 힐링존 등 문화ㆍ체육시설 조성 서울시가 그동안 주민 기피시설로만 여겨졌던 난지물재생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19년까지 510억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친화적 시설로 만들어간다. 난지물재생센터는 '86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서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음식물 처리시설, 슬러지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들이 가동되어 왔으나, 지역에선 악취 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시는 난지물재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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