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 앱 출시, 사진 찍어 보내면 끝!


‘도로 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 앱 출시, 사진 찍어 보내면 끝!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 앱의 시작 화면. GPS 사용이 필수적인 앱이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대구 교량 포트홀 보수 전(좌)과 후(우) 국토부, 도로 파손 제보하는 앱 출시 신고하면 전담기동보수반이 24시간 내에 처리 [전국] 울산의 한 배달 음식점 사장 조영식(41세·남) 씨는 배달을 할 때마다 움푹 파인 도로를 지나갈 때면 바짝 긴장을 한다. 이륜차인 오토바이는 도로 포장이 파손된 곳에 바퀴가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조 씨는 “인도만 매번 갈아엎지 말고 주기적으로 도로 상태를 점검해서 포장을 좀 매끄럽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파손된 도로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도 도로포장 불량 때문에 사고를 당하거나 아찔했던 경험이 있다. 운전자가 도로 웅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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