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충북 진천군에 2조원 규모 LNG 발전소 2기 건설 제안


대우건설, 충북 진천군에 2조원 규모 LNG 발전소 2기 건설 제안

(참고자료)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들어설 액화 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조감도 [관련기사] 진천지역 LNG 발전소 건설 논란 예상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554 충북 진천군에 가스 관련 시설이 몰려든다. 진천군은 25일 대우건설이 2조원을 들여 진천읍 금암리 일대 30만에 900급 2기 설비 용량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 제안을 군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2017년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 계획인 천연가스발전소는 가스 정압실, 가스 압축기동, 가스터빈동, 원수탱크, 제어동과 전기실, 냉각탑 10여 동의 시설을 갖춰 2020년부터 2059년까지 4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금암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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