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정책(소상공인 손실보상(손실보전))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를 지원하고자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전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 5월12일 올해 제2차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고 했었죠. 심천에 있어도...아무래도 사업장이 한국에 있다보니 관심이 갈 수밖에.. 오늘 오후 막 3차 손실보전금이란 명칭으로 추가 정보가 발표가 되었네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지원대상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매출액이 10억~30억원인 중기업도 포함 지원금액 업체별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등을 바탕으로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 방역조치로 연매출이 40%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은 "상향지원업종"으로 분류되어 최소 7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음. 지급시기 5월 13일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었고 국회 논의 등을 거쳐 추경안이 통과된 후 5월말 ~ 6월 중순쯤 지급될 것으로 예상. 신청방법 기존 1차,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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