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장님과 얘기하던 중


법인장님과 얘기하던 중

올해는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두 번 한국으로 휴가를 갈 수 있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법인장님은 7월 18일에 들어가셔서 7월 27일에 들어오는 일정으로 한국에 다녀 올 예정이라고 하셨다. 기존 내 휴가 계획은 7월 23일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7월 21일에 한국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법인장님과 휴가가 겹쳐서 내가 8월로 미루기로 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그리고 내년이면 내가 주재원으로 나온지 5년차가 되어 아마도 내년 7-8월쯤에는 한국 복귀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한국에서 일하기 너무 싫은데 ㅠㅠㅠ 정말 아쉽지만 피할 방법이 없다 혹시나 내년에 상황이 변해서 계속 여기서 주재원으로 일 하게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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