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오전 1시 2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곧 다가올 연말 크리스마스가 코앞입니다 ㅎㅎ한해를 마무리 지으며 아무쪼록 많이 바쁘실꺼로 생각이듭니다. 한해동안 웃고울고 좋은일 나쁜일 다양한 경험들이 있으셨을텐데요. 전 연말이 다가오면 꼭 어릴적 기억들이 생각난답니다 부모님과 계곡에 갔거나..친구들과 자전거여행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기억날때가있는데요 아마 고향을 떠나 서울에 지내서기도하고가족.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못해서기도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문득 바쁘게 한해를 보내고 끝자락인 12월부터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잡 생각이 많이나곤합니다 여러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올초에 했던 계획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이런 사진을 보면 더욱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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