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라이프로그] 청년 직업상담사로 먹고 산다는 것


[직업상담사 라이프로그] 청년 직업상담사로 먹고 산다는 것

나는 청년 직업상담사 입니다. 오늘 취업위키는 채용공고가 아닌, 직업상담사로서, 한 청년으로서, 먹고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청년 직업상담사'라고 저를 표현한 이유는, 제가 청년이기도 하고, 저한테 상담을 받는 분들도 청년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10살 정도 차이나는 20대 분들을 상담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또래를 상담하기도 하고,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10대 청소년을 상담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직업상담은 기본적으로 상담자보다 내담자의 나이가 어린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히 '불편해서' 때문은 아니에요. 그냥, 누군가 나보다 인생을 더 살았다면,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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