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7월 4주차] 나의 롤모델 3편: 이동진, 토가시, 채사장


[주간일기 7월 4주차] 나의 롤모델 3편: 이동진, 토가시, 채사장

취업위키 [ 나의롤모델 마지막회 ] 8주차 주간일기는 <나의 롤모델 3편> 이다. 손흥민을 포함해서 총 10명의 롤모델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고, 지금까지 7명을 소개했다. 나의롤모델 마지막회의 주인공은 이동진, 토가시 요시히로, 채사장(채성호) 이다. 이번에도 각기 다른 분야의 롤모델이기 때문에, 모두 유명한 사람들임에도 누군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도 있을 거라고 본다. 헐 왓챠에 이동진(2021~현재) 이동진 직업인으로서의 모범 : 이동진 마지막회 첫번째 롤모델은 모든 평론분야를 통틀어서 국내 평론가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 이동진 영화평론가다. 어찌보면 식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동진님을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과 롤모델로 소개하는 것은 조금 다른 맥락일 것이다. 내가 이동진을 적극적으로 접하기 시작한 때는 2014년, 늦깎이로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였다.(전편부터 편의상 이름만 썼기 때문에, '님', '평론가' 등의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가장 좋았던 것이...


#롤모델 #토가시요시히로 #토가시 #채사장 #지적대화를위한넓고얕은지식 #지대넓얕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이동진의파이아키아 #이동진의시네마레터 #이동진의빨간책방 #이동진 #열한계단 #헌터X헌터

원문링크 : [주간일기 7월 4주차] 나의 롤모델 3편: 이동진, 토가시, 채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