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리뷰] 양양 2박 3일 여행 추천! ① 낙산사/비빔국수/오아오카페/죽도해변/양리단길

1일 차 여행 코스 서울 출발 > 낙산사 > 범부메밀국수 > 오아오카페 > 숙소 체크인 > 죽도해변 > 이스트피자 > 플리즈 웨잇 # 1. 낙산사 우리의 첫 목적지는 낙산사! 낙산사는 주차장 이용료가 4천원 (대략) 입장료가 1인당 4천원이다! 앗 조금 비싼가? 싶은데 후회없는 입장료 값! 낙산사 입구부터 꿈이 이루어지는 길을 건너.... 산책하기 좋은 길을 걷다보면 꼭대기 쪽에 있는 해수관음상! 무려 16m라고 한다 낙산사_해수관음상 풍경이 정말 좋지 않나요?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 가면 평안을 얻는 편 낙산사의 좋은 점은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다! 바람도 낙낙하니,,, 바다와 기와를 배경으로 찰칵..찰칵... 여기는 연못인데 저기 바구니 든 스님한테 동전을 넣는 것 같다 주변에 동전이 가득 깔린 것을 보니...! 그런데 자세히 보면 동전말고 자라가 있다!!! 신기방기 그래서 동전 던질 때 신중하게! 자라가 맞지 않게 조심히 던져야 한다. ㅋㅋㅋㅋ써니가 이,,,곳에서 연꽃과 함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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