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바빌론 (2023) : 화려하게 빛나던 꿈의 기록


[영화리뷰] 바빌론 (2023) : 화려하게 빛나던 꿈의 기록

오늘의 영화는 라라랜드 감독의 신작, '바빌론'입니다. 라라랜드에 이어 또 다른 할리우드 시대를 배경으로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20년대 할리우드'입니다. 1920년대는 할리우드의 황금기입니다. 전 세계의 영화 시장이 할리우드 독점체제라고 말할 만큼 흥행가도를 달렸었는데요,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할리우드'에서 '꿈'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의 강렬한 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바빌론(BABILON, 2022) 멕시코에서 이주한 주인공 '매니'. 영화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 애를 쓰지만 멕시코 출신인 매니에겐 유명 영화 제작사 프로듀서의 파티 심부름꾼밖엔 될 수 없다. 이 파티에서 시골에서 상경해 무비스타를 꿈꾸는'넬리'를 처음 만나게 되고 사치와 향락이 넘치는 파티장에서 영화판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말하며 눈을 반짝인다. 파티에서 돋보였던 넬리는 엑스트라 배우로 발탁되고, 매니도 당시 최고의 무비스타 '잭 콘래...


#넬리라로이 #바빌론영화 #바빌론영화추천 #바빌론잭콘래드 #바빌론주제음악 #바빌론추천 #바빌론평론가명대사 #바빌론평점 #브래드피트 #영화리뷰 #바빌론명대사 #바빌론로튼토마토 #데이미언서졜 #라라랜드신작 #로튼토마토바빌론 #마고로비 #매니 #메가박스 #바빌론 #바빌론라라랜드 #바빌론러닝타임 #잭콘래드

원문링크 : [영화리뷰] 바빌론 (2023) : 화려하게 빛나던 꿈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