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맛집 라화쿵부 명동2호점


명동맛집 라화쿵부 명동2호점

마라탕에 빠진지 어느덧 1년....? 돼갈까요 4년 전쯤 처음 마라탕을 맛없는 곳에서 접하는 바람에 거의 손절하듯이 눈밖에 났던 마라탕ㅠㅠㅠㅠ 심지어 강남역에서 줄 서서 먹었어요.. 저한테 손절 당한지 거의 3년이 지나고 동기들, 친구들이 1일 1마라탕 할 때 같이 먹자고 끌려갔었는데 그때 제가 먹었던 마라탕집은 최악이었다는 걸 알게됐죠....ㅠ 그 이후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마라탕을 먹으러 가요! 중독성 갑.. 마라탕도 사바사여서 가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저는 너무 얼얼한 향신료 맛보다는 조금 시원한 육수 맛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거기에 목이버섯, 분모자, 납작 당면만 추가 추가 추가하는 편️ 마라탕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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