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1-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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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1 월요일 급여날이라 정신없었던 하루! 저녁은 간단히 먹으려했는데 빵 사와서 망했다... 누텔라를 아주 그냥 쳐발쳐발ㅋㅋㅋ 191022 화요일 오랜만에 마라탕 먹고 커피기업~ 맵기 4단계로 먹으면 땀범벅이 되지만,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 좋다ㅋㅋㅋ 저녁은 오빠랑 야구 보면서 어제 산 빵에 누텔라~ 오전엔 스케일링 예약둬서 다녀왔다. 결론은 치간치솔 잘 쓰자.... 191023 수요일 새벽 두시에 소파에 누워서 하늘 보기ㅋㅋ 그대로 잠들어서 두시간정도 자다 깨서 침대로~~ 191024 목요일 출근하기전, 우리집 식물들 사진 남기기 이젠 따뜻한 라떼가 조으다~ 구내식당은 여전히 별로다. 부대찌개와 카레는 무슨 조합이람.. 책장 도착했다고 택배 아저씨한테 문자왔는데... 나 빨리 집에 가고싶은데... 정다리에게 붙잡혔다ㅋㅋㅋㅋㅋ 청계주막에서 동동주~ 직원분이 하트잔 하나씩 주셨다~~ 짱이쁨 오락실이 있길래 급 펌프를ㅋㅋㅋ 다섯판했더니 땀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 오천원써서 빠샤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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