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이수역 카페 [Always on (올웨이즈온)] 단골 브런치 추천

이사 오기 전에 사당역에서 친구랑 카공할 때 자주 가던 곳입니다! 사당 올웨이즈온 가게 외관입니다! 귀여운 이 반겨주네용 루돌프 친구들과 함께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라서, 추울 때 가면 분위기 있고 좋았던 것 같네욤ㅎㅎ 커피 테이크아웃을 하면 투샷 아메리카노가 2,500원이요! 저렴한 편이라 근처 사는 분들은 테이크아웃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용 카페 인스타그램도 있으니 브런치 비주얼이 궁금하시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겠군요!? 보통 이렇게 간판에 있는 메뉴들이 맛있는 거 아시죠?ㅎㅎ 밑에 설명도 되어 있어서 메뉴 고르기 편할 것 같아요 참고로 레몬 차를 마셔봤는데 향긋한 레몬 향이 입안에 퍼져서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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