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국 Day2.] 소호 스타벅스 I 소호 스냅촬영 I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킹 관람 I 타임스퀘어

[뉴욕 2018.12.04.화]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센트럴파크 >소호 스냅촬영 >>뉴욕 중앙우체국> 뮤지컬 라이언킹 관람>타임스퀘어※스압주의※PC로 보면 좋은화질로 볼 수있어요.'나홀로 미국-한달'여행기입니다.뉴욕 센트럴파크 쪽에서 소호 쪽으로 지하철을 타고 내려갔다. 벽타일이 예뻐서 사진 한번 찍어봤다. 소호 스타벅스 지하철타고 소호로 와서 가까운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가 오늘 하루의 두번째끼니 되겠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거라도 먹어놓자'라는 심산이었다. 주문을 하고서 '나나'를 자꾸 불러대서 누구 불러대는건가 했다. 픽업대에 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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