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억


크리스마스의 기억

크리스마스 같지 않게 지나간 올해.(뭐 작년도 그랬을수도) 매해 클스마스에 케익을 사먹었는데, 올해는 뚜레쥬르에서 케익을 사봤다. 동네에 매장이 없어서 한참 걸어서 다녀왔는데, 걸어서 다녀온 보람이 있다. 맛있음. 역시 cj푸드가 괜춘. 집근처에 뚜쥬가 없어서 잠시 잊고있었다. ‘나난 X 바닐라베리 위시리스’ 케익이름. 우유 생크림은 질려서 사봤는데 굿 초이스. 해피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임을 잊지 말고, 행복한 한 해의 마무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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