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라볶이, 생대구탕 뇸뇸.


주말에 라볶이, 생대구탕 뇸뇸.

남편이 싸갖고 온 생대구탕.양이 너무 많아서 끄암놀;; 이거야 말로 밀키트ㅡ ㅋㅋ 미나리와 팽이버섯이 너무 많아서 남겨서 다른 요리에 써먹기로.. ㅋㅋㅋ손질된 생대구+육수+야채+양념간장 모두 준비! 짠! :)애는 마지막에 넣어서 안전하게 7-8분 정도 익혀줬다. 미나리, 팽이버섯도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한바가지 끓여서 주말내내 생대구탕만 먹었다는.ㅋ(원래 오리탕 해먹으려 했는데, 생대구로 나름 몸보신)생대구를 양념간장에 찍어서 뇸뇸.생대구라 매우 탱글하고 국물 담백해서 좋음ㅠ(다대기는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다음날에 넣어먹었는게 그것도 그것대로 굿굿)그리고 집에 엄마가 보내준 떡볶이떡이 한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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