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나에게/ 진정한여행_나짐 히크메트


2021년의 나에게/ 진정한여행_나짐 히크메트

진정한 여행_나짐 히크메트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며,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퓰리처 상을 받았던 터키 시인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여행'의 구절이다. 2021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시로 만나게됐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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