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 찍기 3일


매일 하늘 찍기 3일

11월 16일 오후 5시...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아침이 아가시절 동네 친구들과 만나 아이와 엄마 모두 신나게 놀았다. 헤어짐이 아쉬워 집에서 또 놀고...이야기 꽃을 피운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한 하늘은 미세먼지에도 밝고 아름다운 느낌이었다.조리원에 가지않아 조리원 동기가 없었던 아침이와 나에게 친구가 되어준 소중한 이웃들~친구들이 돌아간 후 집을 치우며 문뜩 이 노래가 생각난다.영화 친구에 나온 걸로 유명하지만(지금은 아는 애들이 있으려나...) 원래 80년 대학가요제 샤프라는 그룹의 노래 연극이 끝난후왜 이노래가 떠올랐을까 그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시절 갬성이 그리워지는 나이인가 보다...나도 이 시대엔 그냥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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