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하는 아이랑 호캉스(체크인 전)

친정 엄마 생신 축하겸 휴가를 내고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로 평일 호캉스를 즐기고 왔어요.생신 선물로 뭘해드릴까보다가 평소 호캉스가보고싶었던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이 평일에 수영장, 조식 등 포함 27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해서 예약해버렸어요.장농면허 탈출하고 이제 차안에서 운전하다 사진 찍는 여유(?)까지...사실 호텔 앞 도로엔 차가 거의 없었어요ㅎㅎ 이때가 오전 10시 무렵으로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시인데 꽤 일찍 도착했어요. 어차피 호텔에서 일박할 예정이라 주차장은 호텔로 들어갔습니다.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로비로 올라오면 시계 판매점 빅벤이 복도에 있고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인천 파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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