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만' 자산을 이룬 사람과 사업가의 차이 / 모 세무법인 대표님 말씀


부동산으로 '만' 자산을 이룬 사람과 사업가의 차이 / 모 세무법인 대표님 말씀

1.세무사업은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가문을 다루는 일과 기업을 다루는 일 2. 양도만 다룰 거면 차라리 공인중개사를 해라 - 말씀의 요지는 돈이 안된다는 말씀. 부가가치 높은 일을 하라는 취지. 아파트가 한두 채가 전부인 사람들이 기껏 어렵게 판단해 주니 수수료 깎으려고 들면 현타가 강하게 온다고 하셨음. 본인은 이런 경험을 겪고 일반인 상대가 싫어졌다는 말씀. 지금은 중과가 없어져서 많이 수월해졌지만. 3. 가문을 다루는 일을 할 것이면. 추가적으로 4대보험 부과 쪽 공부를 해라. - 가문을 다루는 일을 할 것이라면 4대보험까지 고려하여야 한다는 말씀. 특히 건강보험의 부과부분은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음. 4. 부동산 부자와 사업가의 차이? - 부동산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쫌팽이가 많다. 사업가는 한두 푼에 연연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사업가는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 부동산을 이용하는 것이지 부동산이 재산의 전부인 사람들과는 본질적으로 결이 다른 사람들. - 이분들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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