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취해있고 싶어라


낮부터 취해있고 싶어라

해 . . 버렸습니다. 종 . . 강 . . 101번째 게시물은 종강,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암튼 기말곡은 유령씨가 노래를 해주셨는데, 발표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대충 해버렸다. 복사 붙여넣기 최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목은 'Dream Video'. 주제로 선정되었던 [데미안]을 읽고 작곡하기였는데, 주제 선정에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다. 아무튼, 그 외 기말고사 및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폴더는 닫아두었다. 안녕 안녕. 기다려 나의 5학년 1학기 . . . 하 - 그리고 월요일엔 류정이의 이사를 도와주고. (왜 사진이 없을까 . . .) 화요일엔 종형이와 쇼핑 후, 만화카페에서 만화를 봤다. 체인소맨 누가 보고 있어서 아쉬운 대로 주술회전 . . . 그나저나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 청춘을 지하철에서 탕진할 것만 같아 나 그리고 예쁜 니트를 구입했는데 봐줄 사람 ? 그리고 저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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