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강남 스토리, 선수 생활의 후유증 극복하기


이상화와 강남 스토리, 선수 생활의 후유증 극복하기

지난 4월 16일 방송된 KBS2 리얼리티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13회에서는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결혼 5년 차 부부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상화 선수의 스케이트 선수 시절 습관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생긴 습관에 대해 털어놨다. 평소 무표정한 얼굴이 속상해서가 아니라 훈련 중 집중력이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운동할 때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표정을 유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화는 은퇴 후 사람들이 화났냐는 질문을 자주 해 괴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국가대효 활동의 여운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 선수가 선수 생활 이후 겪은 후유증도 공개됐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해 식단을 제한하고, 경기 중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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