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나도 말 걸고 싶다

지민이가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무슨 얘기를 하면집중해서 쳐다볼 때가 있잖아요표정 짱 귀엽지 않나요강아지 눈에오동통한 부리입술이 되어서 ㅎㅎ만약 내가 말 걸었는데저렇게 눈 땡그랗게 뜨고강아지처럼 쳐다보면하려던 말 다 까먹어 버리고어버버 거릴거 같아요..그럴 일이 없다는게 함정ㅋㅋ기자님이 말거니까대답하는 지민이진짜 말 걸고 싶게 생겼죠불러세워서막 내 얘기 하고 싶어뭔가 막 얘기하면 이렇게 쳐다봐주면서열심히 들어줄거 같은 지민이누군가에게재잘재잘조잘조잘 얘기할 때도넘 귀여워병아리들은 반성해라니들보다 지민이가 더 귀여움지민이 쌩얼에 네츄럴한 의상 입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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