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감상평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감상평

가장 좋아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최근 더 재밌게 본 <어느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역사와 그의 영화들이 가지는 일관성의 근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은혜로운 책이다. 자서전 써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영화들을 보면서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기는 했지만, 역시나 굉장히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이구나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자서전을 읽으면서 간단하게 폰으로 메모해본 감상평. 1. 히로카즈 감독은 각본을 짜놓고 배우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배우에 맞춰 각본을 계속해서 수정한다. 배우의 매력을 잘 담아내고 캐릭터를 잘 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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