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1 감상평


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1 감상평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1 감상평이라 쓰고 사실은 일기. 1. 주인공인 레이는 화를 잘 낸다. 친구나 엄마와 싸우기도 자주 싸운다. 그리고 화해도 잘 한다. 그게 부럽다. 나는 점점 감정을 숨기는 데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 회사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분이 좋으면 밝았다가 기분이 안좋을땐 모른척 지나가는 걸로 외면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친구들도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들 모두 각자가 편한 길을 찾아가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가끔 조금은 진절머리가 난다. 서로 부대끼며 사는 그런 삶이 아주 시골동네로 들어가버리면 가능할까 궁금하다..........

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1 감상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즌1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