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오후 6시 5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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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죽을것같다..계획없는 하루가 흘러갔다오늘은 다 질려..영화보는것도 피아노치는것도 노래불러보는것도 일드보는것도 캔디크러시하는것도 글쓰는것도 요리하는것도...딩굴딩굴 동생이랑 누워서 헛소리 하고픈데 걘 친구들이랑 여행갔다네.좀있으면 엄마가 집에 온다네. 운동이나 할까..보고싶은 사람들만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고.지나갔던 일이 문득 후회가 되고.이상한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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