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2


2023. 01. 22

2023. 01. 22 날씨 맑고 추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어제 만든 만두로 만둣국을 먹고, 아빠한테 가자 버스터미널에 1시간 일찍 도착해서, 김치어묵국수랑 도넛을 먹고 고고 새해맞이 꽂도 새로 사고, 팔찌도 바꾸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신상 팔찌는 없어서 구매 못했다. 설날이라서 확실히 사람이 북적북적하다. 오랜만에 아빠한테 떡국이랑 소고기뭇국이랑 전이랑 이것저것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설날이라 택시가 안잡힌다. 셔틀버스도 안보인다. 40분이나 버스정거장까지 걸어갔다. 춥다 버스에서 한숨자고, 집에와서 뻣어버렸다. 졸리다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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