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08


2023. 03. 08

2023. 03. 08 날씨가 오락가락함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다. 그치만 두시에 뷰티샵 예약건이 있어서 가야한다. 뷰티샵갔다가, 오빠집가서 한숨자고, 오빠 퇴근시간 맞춰서 데리러 갔다. 마라샹궈 포장해서 집으로 고고 오늘은 아프니까 맥주 반잔만.... 약먹고 골아떨어졌다.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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