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낌있는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


항상 느낌있는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

정말 슬픈 이야기는 보기 싫습니다. 나까지 슬퍼지잖아요. 아! 그래도 가끔씩 보고…. 나에대해 다시 생각을 해본답니다. 비교를 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돕…고 저도 똑부러지게 살자? 그러한 느낌이 들곤하죠^^ 어^^ 그래도 우울한 얘기보다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 이렇게 노래를 듣는게 좋네요.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 감상하는 시간 큐!, 내가 아는 사람은 손과 발에서 땀이 줄줄 나곤해요. 불편할 정도로 너무너무 나는군요. 그래서 항상 힘들어합니당. 보는 저도 무척 안쓰럽답니다. 그렇다해도 언제나 긍정적인 친구이지요. 블편해하긴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뭐 그러면서 항상 웃어보이면서 절 신경써준답니다. 이런걸 고쳐준다고 이모저모 조사해봤답니다. 그런 친구이기에 더~욱 신경써주고 싶었거든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되었음 좋겠어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저랑 함께 움직여...



원문링크 : 항상 느낌있는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