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먹을 수도 없는 이놈의 술. 헝헝헝 T_T


진짜 안먹을 수도 없는 이놈의 술. 헝헝헝 T_T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쓴다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잘 풀립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십시오. 그러면 컨디션도 굿 마음도 굿!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되죠. 전 기분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언제나 글을 쓴답니다. 아주 작은 일상사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굿~ 여러분도 한번만 해보십시오. 그럼 제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진짜 안먹을 수도 없는 이놈의 술. 헝헝헝 T_T 소주는 그냥 3잔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답니다. 오랜만에 과음이라는 것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침부터 눈뜨는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머릿속은 핑핑 한 것이, 속은 엉망이고 그닥 좋지 않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죠. 술이라는 것은 마실 당시에는 너무 좋은데 왜 먹고 난 다음 항상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사람에게는 주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술은 어느 정도나 마시나요? 라는 말을 물어보기도 한답니다만 때에 따라 다르답니다. 라는 말을 한답니다. 맞아요. 기분...



원문링크 : 진짜 안먹을 수도 없는 이놈의 술. 헝헝헝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