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톤즈 Root 너무 좋아!

음악을 듣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화장실에 습기가 너무 심해서 그렇다고 화장실 문을 열면 냄새도 생기고 정말 걍 최악! 그럴 땐 환기를 많이 시키는 것이 좋더군요. 겨울에는 쪼금 고통스럽긴 하지만 창을 다 닫은 상황에서 하나만 정말 조금 열어주면 바로 습기가 빠져나가더라구용^ 이것도 쪼금 임시방편이긴 하지만요.... 아이고~ 이래서… 좋은 집을 가야해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데프톤즈 Root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리게된다면 마음이 아파요. 그 물건이 귀중하고 귀할수록 마음이 더욱더 아파요. 그래도 전 미련 떨지 않기로 했어요. 슬퍼하고 미련가질수록 내 자신만 힘이들지않나요? 엄청 없어 보이기도 하죠. 소중한 것을 잃는 건 누구든지간에 아프니까요. 저만 슬픈 게 아닌만큼 저라도 이런식으로 감추고 기분좋게 웃습니다. 그래도 나도 아프지만 참아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어떤방식으로 이겨내느냐 하면은 멜로디를 들어요. 모든 것들을 보듬어주는 하모니입니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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