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 KISS 어떻게 저렇게


DARA KISS 어떻게 저렇게

오늘은 빈둥거리는 것 대신에 산책을 나갔네요. 강아지랑 같이 나갔습니당. 강아지도 아주간만에 산책에 기분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빈번히 나와야하는데... 난 좋은 주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공원에서 뭔가 다른 것을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많다보니 강아지한테 좋은 노래를 틀어준다고 하는군요. ㅋㅋ 그런 것도 있나? 전 저한테 괜찮은 음악을 듣고싶은데 말이죠!!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DARA KISS 갑니다요~, 저 다운 것이 무얼까 고뇌를 했어요. 흠… 딱!하고 답이 나오지가 않아요. 매번 고민을 하는데도 말이죠. 저 다운 것이 뭘까? 전부 하는 고민들 아닌가? 아! 그래요. 나는 그러한 번뇌를 한답니다. 아아~ 보통은 어렸을 때나 많이 하는 오뇌인데 나는 이제야 겨우 고심을 합니다. 어렵게만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정답은 옆에 있는 게 아닐까? 별이별 상상을 전부다 해보면서 그래도… 정답은 나와주지 않았어요. 진짜로 한참을 생각해봤었는데… 조금… 억울하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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