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직원 디스크, 산재인정


골프장 직원 디스크, 산재인정

더드림법률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산재전문변호사 박성훈입니다. 골프장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많은 노동력을 요합니다. 잔디를 다듬고 골프채에 파인 잔디를 다듬거나 해저드 관리, 트랙관리 등을 해야하는데요. 골프장 특성상 임야가 넓어서 부지 관리를 한 사람이 넓은 면적을 맡기 때문에 중량물을 다루거나 불편한 자세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노조로 일을 하여 전임자가 되면 상대적으로 업무에서 빠지는 일이 많은데요. 오늘은 골프장 직원이 장기간 노조전임으로 있었으나 디스크를 산재로 인정받은 사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골프장 조경노동자로 1996년부터 근무하던 분입니다. 주6일, 하루 8시간씩 주간에 근무하며 잔디이식과 전정, 벙커 정리 등을 하던 분입니다. A씨는 노조에서 반전임 간부로도 활동했는데요. 2014년부터는 근로시간면제 적용을 받아 노조에 전임하였고, 2014년 3월부터 2년 6개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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