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코로나 - 대학 등록금 환불. 교수가 바라본 시선


[논평] 코로나 - 대학 등록금 환불. 교수가 바라본 시선

본 포스팅의 제목은 '어그로'입니다. 교수가 직접 이런 이야기를 포스팅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뜻 이야기했지만, 교수들의 시각은 명쾌합니다. "나는 양질의 교육을 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고, 그 교육과 강의를 들으러 학생들은 입학을 했을 뿐이다. 나는 온라인이 되었든 오프라인이 되었든 양질의 교육을 하고 있다"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OO대학교에 입학하는 목표는 OO대학교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내적 성장을 통하여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함이 아닐까요? 아닐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OO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어봤자 유명한 몇 분의 교수님을 제외하고는 사실 강사에게 수업을 들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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