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강사 김수영이 드리는 새해 희망 메세지/눈이 부시게


스마트폰 강사 김수영이 드리는 새해 희망 메세지/눈이 부시게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강사 김수영입니다. 새해 희망 메세지-눈이 부시게 이제 올해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날 포스팅을 뭘로 할지 살짝 진지한 고민을 했습니다. 거기다 주말이어서 책 포스팅 하는 날이기도 했구 의미있는 날이기때문에 뭔가 다른 포스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새해가 되니 새해 인사글을 쓰기로 했죠. 요즘 시기가 너무나도 힘든 시기인만큼 위로와 희망이 되는 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메세지를 찾다가 문득 김혜자님의 명작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나레이션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그 마지막 장면 보고 눈이 부시게가 아니라 눈이 붓도록 울었더랬죠 그냥 소소하게 살아가던 저에게 정말 위로가 되었던 메세지였어요. 그래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여러가지 어플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만들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물도 안마시고 녹음을 하였습니다. 저는 김혜자님의 발뒷꿈치도 못쫓아가겠으나 그냥 제 진심을 육성에 담아 여러분께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더라구요. 제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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