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바쁘다


별일 없이 바쁘다

숨가쁘게 지나간 한 주. 뭔가 바쁘고 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왠지 허전한 이느낌은 뭘까. 그리고 연휴를 맞았는데 아이들 숙제로 속리산 다녀오고 하루는 삼실 나가 일하고 밥해먹고 치우고… 나니 3일도 후딱. 남푠이 황태감자국을 끓여줬는데 맛이 끝내줬다. 냉동실에서 잠자던 먹태껍질을 해결해줘서 좋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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