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갔다 온 날


치과 갔다 온 날

교정하고 거의 가지 않았던 치과를 갔다. 왜냐 이 사이에 검정점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 것도 앞니에 말이다... 정말 돈이 깨질 생각에 머리가 아팠다. 왜냐하면 나는 노머니이기 때문이다. 점심을 먹고 바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양치만 잘해주면 괜찮다고 해주셨다! "아싸" 하고 치솔하나 받고 5900원 결제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회사로 돌아왔다. 회사로 돌아온 기념으로 받은 칫솔과 사탕으로 영상을 하나 만들었다. 휴가를 쓰면 교정을 했던 치과에 가서 점검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아야겠다! 오늘도 알찼다 하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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