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금별맥주 갑작스럽게 약속잡고 만나도 편하게 있다갈 수 있는 곳


신림역 금별맥주 갑작스럽게 약속잡고 만나도 편하게 있다갈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하로 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신림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있는 금별맥주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유명한 체인점이지요. 요즘 상업지구에 가면 하나씩은 꼭 있더라고요. 저희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역에서 가장 가까웠습니다. 위치상으로는 1943 술집이 가장 가깝지만 건물을 돌아서 들어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여기 신림역 금별맥주 는 3호선으로 나와서 바로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뒷문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금별맥주 특유의 인테리어 개화기 인테리어 언제 봐도 질리지 않네요. 오랜만에 갑자기 만난 친구와 1시간 30분의 제한시간을 가지고 술을 들이켰습니다. 테라 생맥500cc(3,900원)에 소주(5,000원)를 타서 먹었습니다. 일을 하고 마시니 너무 시원하고 달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은 목요일이지만 저는 쉬는 날이여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부담이라면 막차가 끊겨서 이제 많이 비싸진 택시를 탈 수도 있다는 부담감..) 주문한 먹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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