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택배 물류기업 한진의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섭니다.주식회사 한진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종합물류단지 안에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한 뒤 오는 2023년까지 2천 850억 원을 투자해 14만 8천여 규모의 메가허브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하루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지며 천 2백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될 예정입니다.포스코ICT가 한진이 건설하는 '메가 허브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1070억원 규모 본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ICT 창립 이래 대외 수주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한진..........
포스코ICT 메가 허브 물류센터 구축사업 수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포스코ICT 메가 허브 물류센터 구축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