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편 제4장 마흔 살이 되어서는 어리석지 말아야하고, 예순 살에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야 한다 이숙업 이미지 학당 子曰:「吾十有五而志于學,三十而立,四十而不惑,五十而知天命,六十而耳順,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자왈:「오십유오이지우학,삼십이립,사십이불혹,오십이지천명,육십이이순,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주석 ①有(유, 있을 유):"又(또 우)"와 같은 의미이다. 고어에서 수를 나타낼 때 "有" 로 "又(우)"의 의미를 사용하여 덧셈의 관계를 나타낸다. ②立(립, 설 립):서다, 세우다, 설립하다 등의 의미가 있다. 여기서는 인격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것을 의미한다. ③天命(천명/하늘 천, 명, 명할 명):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불가사의한 운명을 의미한다. ④耳顺(이순/이, 귀 이/순, 순할 순): 듣자마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다양한 의견과 반대되는 것을 분별하고, 그 진위를 차분하게 알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열 다섯...
#아숙업
#논어_공자
#논어
#구글바드
#공자학당
#논어_위정편_제4장
#공자_논어
#공자
#Chat_GPT
#AI_블로그
#AI_논어
#AI_글
#AI
#동양고전
#사서
#1일1강
#사서삼경
#위정편
#위정편_4장
#위정편_제4장
#논어위정편
#논어구절
#논어_읽기
#논어_위정편_4장
#논어_원문_해석
#논어_명언
#공자_어록
#공자_명언
#고전_읽기
#유교
원문링크 : 논어 위정편 제4장 마흔 살이 되어서는 어리석지 말아야하고, 예순 살에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