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3화 교학상장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3화 교학상장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3화 교학상장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교학상장 (학기 2화에서 계속) 雖有嘉肴(수유가효), 弗食(불식), 不知其旨也(부지기지야)⑦. 雖有至道(수유지도), 弗學(불학), 不知其善也(부지기선야).是故學然後知不足(시고학연후지부족), 教然後知困(교연후지곤). 知不足(지부족), 然後能自反也(연후능자반야)⑧. 知困(지곤), 然後能自強也(연후능자강야). 故曰(고왈), 教學相長也(교학상장야)⑨.兌命曰(열명왈), 學學半(학학반)⑩, 其此之謂乎(기차지위호).(4화에 계속) 해석 비록 좋은 음식이 있어도 먹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알 수 없고, 훌륭한 도리가 있어도 배우지 않으면 좋은 점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운 다음에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가르쳐 보아야 비로소 어려움을 알게 되는 것이다. 부족함을 안 연후에 비로소 자신을 반성할 수 있고, 곤란을 안 후에야 비로소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가르침과 배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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