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12화(완결) 하늘은 아무말 없어도 사시사철을 지킨다


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12화(완결) 하늘은 아무말 없어도 사시사철을 지킨다

고전명문 예기 중 학기 12화 하늘은 아무말 없어도 사시사철을 지킨다 아숙업 이미지 여름 (학기 11화에서 계속) 古之學者(고지학자), 比物丑類(비물축류)①, 鼓無當於五聲(고무당어오성) ②, 五聲弗得不和(오성불득불화), 水無當於五色(수무당어오색), 五色弗得不章(오색불득부장)③, 學無當於五官(학무당어오관), 五官弗得不治(오관불득불치)④, 師無當於五服(사무당어오복), 五服弗得不親(오복불득불친)⑤. 君子曰(군자왈), 大德不官(대덕불관)⑥, 大道不器(대도불기)⑦, 大信不約(대신불약)⑧, 大時不齊(대시부제)⑨, 察於此四者(찰어차사자), 可以有誌於學矣(가이유지어학의). 三王之祭川也(삼왕지제천야), 皆先河而後海(개선하이후해), 或源(혹원)⑩也(야), 或委(혹위)⑪也(야), 此之謂務本(차지위무본)⑫. (마지막 화, 학기 완결) 해석 옛날의 학생은 같은 종류의 사물을 서로 비교 연구하였다. 북은 다섯 가지 소리에 속하지 않으나 북소리가 없으면 오성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물은 다섯 가지 색깔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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