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편 제22장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


논어 위정편 제22장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

논어 위정편 제22장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 아숙업 이미지 말과 수레 子曰:「人而無信,不知其可也。大車無輗,小車無軏,其何以行之哉?」 자왈:「인이무신,부지기가야。대거무예,소거무월,기하이행지재?」 주석 ①而(이, 말이음 이):만약. ②信(신, 믿을 신):신용. ③大车(대거/클 대/거, 수레 거):소가 끄는 마차를 가리키는 말이다. ④輗(예, 끌태 끝 예):소가 끄는 마차에서 소의 멍에와 횡목을 이어주는 부분이다. ⑤小车(소거/소, 작을 소/거, 수레 거):말이 끄는 마차 ⑥軏(월, 끌채 끝 월) : 말이 끄는 마차의 전축과 횡목을 연결하는 부분이다. 해석 공자가 말씀하셨다.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 큰 수레에 멍에가 없고, 작은 수레에 끌대가 없으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AI 공자학당 스토리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 공자는 제자들에게 수업을 하고 있었다. "사람이 ...


#1일1강 #논어_원문_해석 #논어_위정편_22장 #논어_위정편_제22장 #논어_읽기 #논어구절 #논어위정편 #사서 #사서삼경 #아숙업 #위정편 #위정편_22장 #위정편_제22장 #논어_명언 #논어_공자 #논어 #AI #AI_글 #AI_논어 #AI_블로그 #Chat_GPT #고전_읽기 #공자 #공자_논어 #공자_명언 #공자_어록 #공자학당 #구글바드 #유교

원문링크 : 논어 위정편 제22장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