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제4장 검소하고 진심인 관혼상제를 생활화 하자 국립고궁박물관 영친왕비 장례식 상여 행렬 사진 林放問禮之本。子曰:「大哉問!禮,與其奢也,寧儉;喪,與其易也,寧戚。」 임방문예지본。자왈:「대재문!예,여기사야,영검;상,여기이야,영척。」 주석 ①林放(임방/임, 수풀 림/방, 놓을 방): 노나라 사람으로 공자의 제자라고도 한다. ②易(이, 쉬울 이) : 잘 처리하는 것 ③戚(척, 슬퍼할 척) : 슬퍼하는 것 ④문법 與其 A 寧 B : A 하느니 차라리 B 하는 것이 낫다. 문법 용례 : 禮,與其奢也,寧儉.(예라는 것은 사치하느니 차라리 검소한 것이 낫다.) 喪,與其易也,寧戚.(상이란 것은 잘 처리하는 것보다 차라리 애통한 마음이 깃든 것이 낫다.) 해석 임방이 예의 근본을 물었다. 공자가 말씀하셨다. "훌륭한 질문입니다. 예는 사치스럽기보다는 검소해야 하고, 상례는 잘 처리하는 것보다는 애통한 마음을 담은 것이 더 낫습니다." AI 공자학당 스토리 검소하고 진심인 관혼상제를 생활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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