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제25장 봉황이 날아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논어 팔일편 제25장 봉황이 날아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논어 팔일편 제25장 봉황이 날아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子謂韶,「盡美矣,又盡善也。」謂武,「盡美矣,未盡善也」。 자위소,「진미의,우진선야。」위무,「진미의,미진선야」。 주석 ①韶(소, 순임금의 음악 소) :전설시대인 순(舜) 임금 시대의 음악 작품의 이름으로 소를 연주할 때 봉황새가 날아와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②美(미, 아름다울 미):음악 작품의 소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의미한다. ③善(선, 착할 선):음악 작품의 내용이 덕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④武(무, 굳셀 무):전해진 바에 따르면, 주나라 무왕 때 상나라의 주왕의 세력을 정벌하면서 만든 음악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원하였다는 점에서는 아름다움이 있으나 살상의 기운이 있어 덕성이 부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숙업 이미지 전쟁 해석 공자는 소(韶)란 음악에 대해 말했다. "완전한 미(美)를 지니고 있으며, 또한 완전한 선(善)도 지니고 있다." 무(武)란 음악에 대해서는 말했다. "완전한 미(美)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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