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한편 제31장(완결)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공을 초월하여 마음은 함께 할 수 있다


논어 자한편 제31장(완결)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공을 초월하여 마음은 함께 할 수 있다

논어 자한편 제31장(완결)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공을 초월하여 마음은 함께 할 수 있다 「唐棣之華,偏其反而。豈不爾思?室是遠而。」子曰:「未之思也,夫何遠之有?」 "당체지화, 편기반이. 기불이사? 실시원이." 자왈: "미지사야, 부하원지유?" 논어 자한편 산앵두나무 꽃 빙 이미지 신출한자 "唐(당나라 당)", "棣(산앵두나무 체)", "華(꽃 화)", "偏(치우칠 편)", "反(돌이킬 반)", "而(말이을 이)", "思(생각할 사)", "室(집 실)", "遠(멀 원)“ 해석 "산앵두나무 꽃이 활짝 피었는데, 어찌 그대가 생각나지 않겠는가? 그러나 집이 너무 멀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정 그리워하지 않아서이지, 어찌 멀다고 하겠는가?“ 논어 자한편 고향생각 꽃 빙 이미지 교훈 물리적 거리가 멀다고 마음이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서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공을 초월하여 마음은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논어 자한편 제31장(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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