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태백편 제1장 지극한 덕행이 민심을 얻는다


논어 태백편 제1장 지극한 덕행이 민심을 얻는다

논어 태백편 제1장 지극한 덕행이 민심을 얻는다 子曰:「泰伯,其可謂至德也已矣!三以天下讓,民無得而稱焉。」 자왈:「태백,기가위지덕야이의!삼이천하양,민무득이칭언。」 주석 ①泰伯(태백/태, 클 태/백, 맏 백) : 태백은 고공단보의 장자였다. 고공단보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태백, 중옹, 계력이었다. 계력의 아들이 바로 창(문왕)이다. 고공단보는 창이 총명함을 보고, 권좌를 계력에게 물려주려 했다. 장자인 태백은 아버지의 뜻을 알고 권좌를 막내인 계력에게 양보하기 위해 중옹과 함께 나라를 떠나, 훗날 문왕의 아들 무왕이 주나라를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②德(덕, 어질 덕) : 덕행이 지극하다. ③讓(양, 사양할 양): 양보하다. 권좌를 사양하는 것으로 앞에 있는 三(삼)이란 숫자는 여러 번 양보했다는 의미가 된다. 태백 초상 - 百度图片 해석 공자가 말했다. “태백의 덕은 지극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 번 왕위를 양보하였는데도 백성은 칭송할 수 없었다.(백성은 태백이 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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